관리하기도 좋게 50명 딱 맞춰 와줬네^^
다른 원에 가는 아이들은 중복되어 그리로도가고
생각보다 절반도 안되는 아이들이 왔지만 통솔하기도 좋았고
샘들 6명과 속닥하게 놀다 왔음~~~
워낙에 많은 원들이 오다보니 미꾸라지가 쓰러졌는데
안내요원 말로는 죽은 척 하는거라나-_-::
사람도 지치는데 ~~~
지금 까진 다들 멀쩡....
잠시후 다들 물속으로 빠뜨려져선....허우적거리게 되았음.
두랑이에게 놀랬당~이곳은 두랑이만 와서 놀았당
가자고해도 안가고 혼자서 미끄럼타고 1시간도 더놀다 감
정말 정말 잘놀아영^^덕분에 긴옷을 입었지만그나마 드러난 살이
벌겋게 타버렸당~~
홍열이와 은수당^^
박홍열 정말 무서움 많당...물을 처음온듯 고양이 마냥 발을 바둥거리며
절반정도되는 물인데 바닥에 발을 안데이고 쩔쩔 메어
선생님이 집중 보살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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