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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시.속담외

속담

"ㄴ으로 시작 되는 속담"

 

-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.

-냉수먹고 이 쑤시기

-내 코가 석자

 

"ㅅ으로 시작 되는 속담"

-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, 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.

-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하고도 못 줍는다.

-시작이 반이다.

-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.

 

 

"ㅁ으로 시작하는 속담"

-미운아이 떡 하나 더 준다.

 

-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.

 

-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.

 

-못 된 송아지 엉덩이에서 뿔이 난다.

 

-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.

-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.

 

-밑 빠진 독에 물 붓기

 

-무소식이 희소식이다.

 

-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.

 

"ㅂ으로 시작되는 속담"

 

-범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,

 

-백번 듣는 것이 한번 보는 것만 못하다.

-바늘 도둑이 소도독 된다.

-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.

 

-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.

-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.

-백지장도 맞들면 낫다.

-빈수레가 더 요란하다.

-불난 집에 부채질 한다.

 

 "ㅋ.ㅊ.ㅌ.ㅍ.ㅎ으로 시작 되는 속담"

 

-호박이 넝쿨째 굴러 떨어졌다.

-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.

-콩 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.

-천리 길도 한걸음 부터

-찬물도 위아래가 있다.

-티끌모아 태산

-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.

-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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