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ㄴ으로 시작 되는 속담"
-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.
-냉수먹고 이 쑤시기
-내 코가 석자
"ㅅ으로 시작 되는 속담"
-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, 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.
-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하고도 못 줍는다.
-시작이 반이다.
-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.
"ㅁ으로 시작하는 속담"
-미운아이 떡 하나 더 준다.
-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.
-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.
-못 된 송아지 엉덩이에서 뿔이 난다.
-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.
-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.
-밑 빠진 독에 물 붓기
-무소식이 희소식이다.
-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.
"ㅂ으로 시작되는 속담"
-범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,
-백번 듣는 것이 한번 보는 것만 못하다.
-바늘 도둑이 소도독 된다.
-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.
-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.
-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.
-백지장도 맞들면 낫다.
-빈수레가 더 요란하다.
-불난 집에 부채질 한다.
"ㅋ.ㅊ.ㅌ.ㅍ.ㅎ으로 시작 되는 속담"
-호박이 넝쿨째 굴러 떨어졌다.
-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.
-콩 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.
-천리 길도 한걸음 부터
-찬물도 위아래가 있다.
-티끌모아 태산
-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.
-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