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시.속담외

동화구연2

세지네 2007. 4. 2. 21:52
 

엄마는 88 끓는 물에

닭을 삶아 맛있는

3계탕을 만들어 주셨어요.

아빠는 “6계장 보다 맛있군.” 하셨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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