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구에게나 천덕꾸러기 취급받는,
그러나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면봉, 요지예요...
깊숙한 서랍 한쪽 구석에 쳐박아 두거나, 또는 행여 기어 나올세라 집어 넣곤 하는데
요것들에게도 대접을 해주자고요...
예쁜 집을 만들어 주세요. 좋아할걸요???
어디에나 두어도 어울려 주는 요 센스.....
이젠 깊숙히 집어 넣지 말구 당당히 꺼내 쓰자구요~~~
출처 : 사과나무 카페
글쓴이 : 혁미니맘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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